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3) by exp

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이 내포한 반전 메시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피아를 막론한 비명횡사와 그들의 단말마이다. 40년이 되어가도록 여러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고 패러디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 처절한 단말마의 외침! (3편)


아코스 : 이런, 탄약이 떨어졌다. 이럴수가 으아아악!
기동전사 건담 16화 "세이라 출격"



코즌 : 좋아, 가자.(포로로 잡힌 코즌이 탈주를 시도했지만 오무르의 바주카에 사망)
기동전사 건담 17화 "아무로 탈주"



스티치 : 엇 목마 녀석!(화이트베이스의 엔진분사에 의해 사망)
기동전사 건담 19화 "람바 랄 특공"


클램프 : 좋아 갈수 있겠어! 으아아악!

람바 랄 : 너희들은 훌륭히 싸웠다. 하지만 병사의 운명이 어떤 것인지 잘 봐둬라.
기동전사 건담 20화 "사투! 화이트베이스"



타치 : 예 하몬님.(뒤에서 건담을 공격하라는 하몬의 명령의 따르다 결국 하만이 쏜 마젤라 포탑의 포에 맞아 사망)

크라우레 하몬 : 정말로 좋아했는데 꼬마, 이걸로 끝이다. 허어엇!
류 호세이 : 으아아아!
(폭약을 잔뜩 싣고 화이트베이스로 돌진하는 갤롭, 갤롭을 막아서는 건담, 건담의 배후를 노리는 하몬의 마젤라 포탑, 그리고 마젤라 포탑을 들이받는 류 호세이의 코어파이터)
기동전사 건담 21화 "격렬한 전투는 증오를 낳고"


13~21화에서는 어머니와 재회, 쿠쿠르스 도안의 섬을 지나 중앙아시아에 이르러 람바 랄 부대와 조우한다. 격전 끝에 승리하지만 화이트베이스를 지키기 위한 류 호세이의 희생이 있었다. 화이트베이스의 크루들은 전쟁의 슬픔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 즈음부터 모빌 아머(MA)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18화에서 MA 앗잠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앗잠에 타고있던 키시리아와 마 쿠베는 타이밍 좋게 병사들이 있던 기지를 폭파시키며 도망치는 바람에 명줄을 늘렸다.
람바 랄은 내뱉는 대사마다 명대사인데, 유언이 되었던 20화의 저 대사 말고도 19화의 "눈빛이 좋군, 그리고 배짱도 좋아", 20화의 "람바 랄, 전쟁 중에 전쟁을 잊었다" 등이 있다. 게릴라가 특기인 만큼 그가 이끄는 람바 랄 부대는 화이트베이스 내부로 잠입하여 백병전을 벌인 최초의 부대였다. 그들이 돌파한 78번 해치에는 금발의 미소년 단역이 출몰하는데 토니 타케자키 건담만화 3권(정식 한국어판이 있다)에서 재미있게 패러디했으니 한번쯤 보기를 권한다.
람바 랄 편은 가르마 편에 이어 진행된 퍼스트 건담의 빅 이벤트인데 가르마 편과 마찬가지로 남자를 잃은 연인의 실패한 복수극으로 끝맺으며 적군에게도 인간관계가 있음을 드러낸다.
화이트베이스는 대기권 진입 이후 북미의 가르마부터 중앙아시아의 람바 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혈투를 치렀다. 이제 동유럽의 오데사를 거쳐 드디어 최초 목적지였던 연방군 본부, 남미의 자부로로 향한다.

다음 편에 계속..


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1)
건담 트리비아 - 우주세기의 단말마 (2)

킬러의 보디가드 단평 ★★★★ by exp

재밌다.
아쉬운 점은 영화 내에서 여러 언어가 뒤섞여 나오는데 극장 자막은 아무 표시를 하지 않는다. 불어 정도는 표시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오!쎈 현장분석] '보크+빈타' 한화, 스스로 걷어찬 89일만의 4연승 by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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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공식 붕괴' 한화, 2010년대 최다 44역전패 by exp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1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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